스마일 스마일수술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섹 비쥬맥스 자이스 시력교정 삼성미라클안과
삼성미라클안과 스마일라식 7가지 약속. 1.자이스사의 오리지날 장비 비쥬맥스 사용. 10년이상 검증된 장비
2.광학부 직경 최소 6.0mm이상 :수술시 각막절삭량이 많은경우 최소잔여각막두께를 많이 남기기위해서 광학부직경을 줄여서 수술하는경우가 많다. 보통 6.5미리를 기준으로 하는데 근시 및 난시가 심한경우 광학부직경을 줄이더라고 최소 6.0미리 이상을 지켜줘야 빛번짐 현상 및 수술예측도를 높일수있다. 만약 5미리대로 광학부 직경을 줄이는 경우 근시퇴행가능성이 높아지고 야간빛번짐가능성도 매우높다. 또한 수술시 교정하려고 하는 돗수가 정확히 교정이 되지않고 저교정되거나 과교정되는 경우가 많다.
3.수술후 잔여각막두께 300 이상: 보통 스마일라식수술의 경우 최소 250 um 를 남기는경우가 있고, 최근들어 여유있게 280um 를 남기는 병원들이 대부분이다. 미라클안과는 여기에서 좀더 보수적으로 300um 이상의 잔여각막두께를 남겨서 부작용을 최소화 하려고노력한다. 평균각막두께가 수술전 500-550um 정도 되는데 6디옵터이상의 고도근시 환자들은 절삭량이 100mm을 넘기 때문에 광학부직경을 줄이던지 cap이라고 부르는 각막표면부터 절삭시작부위까지의 두께를 줄이던지 해야되는데, 안전제일이기 때문에 무리한 수술을 하지 않는다. 만약 잔여각막두께를 못남기면 안내렌즈 삽입술을 하는게 낫다. 4.동공중심이 아닌 시축에 광학부직경 가운데를 맞춘다. :안구로 들어가는 빛의 중심은 동공의가운데가 아니다. 보통 동공이 눈의가운데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수술시 동공가운데에 레이저 조사가 되는경우 부정난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미라클안과에서는 술전검사에서 동공중심과 시축의 거리를 체크해서 수술시 레이저가 시축가운데에 정확하게 조사될수있도록 한다. 이럴경우 같은 시력이더라고 시력의 질을 높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 5.박리가 원활한 맞춤에너지 사용 :각막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마다 각막의 강성이 모두 다르고 같은에너지를 조사 했을 때 렌티큘의 박리가 잘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또한 장비가 항상 일정한 에너지가 조사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너무낮은에너지를 조사하는경우 박리가잘되지않아서 렌티큘이 찢어지는경우가 생긴다. 당연히 너무높은 에너지를 조사하게되면 각막부종이나 회복되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경우가 있어서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환자에 맞춰서 에너지를 조절해서 수술한다. 6.개인에 맞는 맞춤절개 :스마일 수술을 할때는 렌티큘을 제거하기위해 어쩔수없이 각막에 절개창을 만들어야 되는데, 당연히절개창이 작을수록 좋을것이다. 하지만 직경 -6.5mm의 렌티큘을 제거할 때 무리해서 작은 절개창을 만들었다가 제거하는과정에서 절개창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길수있어서 눈이작거나, 상안검이 튀어나와있는등의 환자의 눈상태에 따라서 절개창 크기는 조절해서 하는게 더 안전하고 좋을것이다. 무조건 절개창을 작게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미라클안과에서는 2미리의 절개창을 기본으로만들고 협조가 잘되는 환자의 경우 이미 만들어놓은 절개창을 다 쓰지않고 작게 열어서 수술을 마치고, 만약술전에 협조가안될것으로 미리 예상되는경우 2미리의 절개창을 모두사용해서 수술한다. 7.각막강화술로 원추각막 및 근시퇴행예방:각막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있고, 콜라겐은교차결합(cross linking)에 의해 각막을 만드는데, 시력교정수술을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각막가운데가 얇아지게 되고 이로인해 원추각막이나는 합병증이나 혹은 시간이지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근시퇴행이 생길수 있다. 교차결합 강화술은 원래 원추각막환자에게서 각막의강성을 높여서 질병의진행을 막으려고 개발된 시술은데, 미라클안과에서는 스마일 수술시 적용하여 각막의 강성도를높여서 원추각막의 예방과 근시퇴행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서 각막강화술을 시행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 정보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