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8일(토)부터 10월 6일(일)까지 키르기즈 공화국 추이 도 자이을
군 병원에서 사단법인 비전케어가 운영하는 370차 ‘비전아이캠프’가 진행됐습니다.
비전아이캠프는 가난을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특히 치료비가 있다면 피할 수 있을 실명 위기에 처한 이들을 찾아
치료해 실명을 막는 단기 개안수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실명구호기구인 비전케어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성미라클안과의원 강남점, 박준성 대표원장님이 참여한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삼성미라클안과는 비전케어와 함께
안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안보건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